목록Travel (102)
Angelbin.com
숙소에서 일찍 나서서 도착한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긴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던것같다.아이들이 조금 크고나서 오니 좀더 유익한 관람이였던것 같다.어른들과 입구에서 한컷.날씨가 너무 좋았다.개구장이 남매!입구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요녀석들.^^입구에서부터 수족관에 놀라고 좋아하더라.밑에는 투명유리창으로 조금은 무섭지만 다들 도전!ㅎ스릴있다!ㅋ조련사가 설명과함께 물범과 물개의 차이점을 알려주었다.엄..
용눈이 오름.오름중의 여왕이라고 불린다는데...아이들과 함께라도 충분히 갈수 있는곳이라서 선택.입구가 좁은데, 올라가는길은 너무 잘 해놨다.^^올라갈수로 보이는 오름의 모습.능선으로 되어있어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이 보이고,정말 어렵지 않게 올라갈수 있는곳.탐방로의 팻말도 보이고, 중간쯤 올라가니 벌써 내려다 보이는 제주의 자연모습.나무들, 풀 하나하나 너무 푸른게 예쁘다.올라가면 보이는 곳을 사진과함께 번호로 표시해놓았다.^^한라산까지 보..
여행은 늘 설렌다.가족들과함께하는 제주여행 1일차.공항에 함께 모여 아시아나,그리고 티웨이항공으로 나눠서 여행.비행시간이 마냥 즐거운 우리아이들.첫째는, 돌전에 7개월즈음에 탔던 비행기인데, 기억은 안나지?아들^^신나게 브이도 하고 아이들은 비행기 타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낀다.^^주스도 한잔하고~어느새 제주도착!아가씨네도 함께한 여행.어느새 이만큼이나 큰 후조카^_^점심은 공항에서 가까운 국수고을.비빔고기국수와, 고기국수.맛은 생각했던 맛..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휴양관.날씨가 너무 좋았다.텐트가 아닌 휴양관에서의 1박2일.리모델링 되면서 너무 깨끗하고 깔끔 그대로.^^휴양림에는 TV가 없다.대신 보드게임, 전통놀이하는 게임이 구비되어있다.^^윳놀이, 체스게임등등...깔끔한 주방.밥솥도 좋고, 식기류 모두 깨끗^^소고기 구워먹고, 부대찌개와 함께 저녁해결^^아이들이 사랑하는 탑플레이트^^실컷하고는 잠이들었지.....ㅎㅎ방은 온도가 너무 높은편이라서 오히려 낮춰놓고 잠이 들었다.아침의 전..
33번째 생일.가족여행을 다녀왔다..^^통영-거제 코스.숙소는 대명리조트인데, 거제에는 볼거리가 없어서 통영을 구경하기로했다.통영 도착.집에서 2시간정도거리.성수기인지 차들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도착하자마자.뚱보할매김밥.충무김밥으로 유명한곳에 왔다.줄을서서 먹고, 2인분부터는 포장도 가능.5분정도 대기후, 들어갈수 있었다.여긴, 결재후, 식사를 셀프로 가지고 자리에 앉아야한다..거북선이 잘 보이는 2층.2인분을 주문하고, 들고 올라오고,&n..
호텔에선꼭 챙겨먹게되는 조식.피곤해도 먹게되는..^^벌써 둘째는 저만큼...빨리가자고??^^9시쯤이였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다.....저기 모여있는곳.에그요리를 즉석으로 해주는곳인데, 원하는것을 주문하면되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이쪽에 모여있어서 아침에 좀 많은 시간을 기다려서 조금 아쉽더라는;안쪽자리에 셋팅이되고, 조식.....기분좋은 둘째양^^히히히...맨날 브이지만...예쁜 내딸.아침부터 고기가 많이 ..
여행의 숙소.인터콘티넨탈 알펜시아 평창.인터콘티넨탈 호텔.홀리데이 인 리조트호텔. 홀리데이 & 스위트 콘도.이렇게 세 종류의 숙박이 있어서 여행형태에 맞게 예약을 하면 될듯하다.이번여행은 힐링여행.친오빠가 예약해준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박2일을 하기로..^^생각보다 넓어서 좋고, 매니저님의 배려에 더 감사했던 곳.아이들도 들어오자마자 침대에서 뛰고, 뒹굴고...너무 좋아했다....^^방안의 곳곳 둘러보기!^^둘이서..
2009년에 세가족으로 왔던 양떼목장.2013년 지금.우린 네가족이 되어 다시찾게된 양떼목장.^^역시 유모차가 필요한 이곳.ㅋ4년전 그 자리에서 함께 찍어보기!^^신이나서 빨리 양보러 가자고 하던 첫째.아직까지는 멋쩍은 표정으로...ㅎ양들은 매의눈으로 누가 건초를 주기를 기다린다;;ㅎ여전한 양들의 모습.모여있는 모습이 그리 평화로워보이진 않다.첫째.건초주기 처음 시도.엄마,아빠의 말대로 실천중..ㅋㅋ둘째.아....난 아직 못하겠어요;;;;;ㅋ너.....
가족여행.따뜻한 봄 주말.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모두다 설레는 여행시작.첫번째 목적지는 가는길에 들려보는 여주프리미엄 아울렛.가끔 들려보는곳인데, 가족단위의 쇼핑고객들이 정말 많다.^^아빠 신발 구경도 하고^^선글라스가 탐이나서 아빠놀이도 하고~레고매니아 첫째.역시나 지나가지못하고 이것저것 설명하다.착하게도, 생일때 사달라고 하며배고픈 배를 달래러 푸드코트로 이동^^주말이고 점심시간이라 정말 사람 너무 많더라..
6월 4,5,6일 휴일을 쌍둥이 고모와 함께하기로 했답니다!^^ 서울, 천안에서 내려온 고모들과의 허브힐즈 나들이~^^ 이때만해도 우리 아라는 얼굴이...깨끗이 멀쩡했는데.... 이 날 저녁이후로 심하게 올라오는 수포때문에 응급실행...ㅠㅠ 그래서 갔다온 나들이도 이제야 올린다는,,^^;;;; 허브힐즈 가는데...어찌나 차가 밀리던지....들어가는데만 거의 2시간이 걸린듯하네요..^^;;; 여기는 입구 부분에 있는..
어린이날~ 우리 네가족, 그리고 친정식구들, 시댁식구까지... 같은 지역에 사셔서...모이기 정말 좋아요!^^ 신랑의 센스로 경주 대명콘도를 1박 2일로 잡아놓고는 어른들을 모셨답니다! 마루가 좋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니....정말 어린이날같이 즐겁게 보냈어요~~ 하지만, 기침이 심하게 걸린 마루는 아쉽게도 대명콘도의 아쿠아월드는 못갔답니다...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많은시간을..
꽃지해수욕장. 할매,할아비바위...^^ 추운날씨에도 사람들은 꽤...있는편이였어요. 상빈이도 신이나는지...^^ 모래사장을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표정이....아주....아빠랑 너무 똑같아요~~~ㅋㅋㅋ 추울만도 한데......열심히 뛰어다니면서....이리저리...즐겁답니다!ㅎㅎ 아빠랑도 즐겁고... 아빠...최고!!하면서 예쁘게 사진도 찍어요~~^^ 겨울바다랑 잘 어울리는 아가씨~~^^ㅎ ..
아침을 챙겨먹고는 숙소를 나서는길...^^ 앞에 구경....좀 하고 꽃지 해수욕장으로 가기로했답니다~~ㅎ 물빠진 황도의 모습.... 서해바다가 주는 느낌은....정말 다르네요.... 해와 함께 비치는 갯벌의 모습이 마음을 왠지 더 편안하게 해주는.....^^ 쌍둥이 아가씨...^^ 쌍둥이중에 첫째 아가씨예요....ㅎ 전..구분이 확실히 되지만...... 정말 쌍둥이라....모르는사람이 보면 완젼 똑같다는.....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겨울 여행지로 선택한곳은 충남 태안의 안면도....^^ 곧 있음 출산임박인 날 위해....그리고 생일인 날 위해.... 신랑과 아가씨들이 준비한 겨울여행...ㅎ 안면도는 개인적으로 세번째 여행.. 안면도에서 묵은 우리 숙소.....씨앤썬펜션이예요. 황도안에 있는 펜션...바로 바다가 보이는곳이라 전경은 무지 좋았죠!^^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게 한눈에 보이는곳... 동해안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
그 다음날, 곤지암리조트 내에 있는 패밀리스파!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갔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하루만 더 숙박을 했으면 하루종일 놀아도 상관없을텐데.... 저희는 오후에 퇴실이라 오전에 열심히 스파하고 왔답니다!^^ㅎㅎㅎ 여기는 실외에 있는 따뜻한 스파. 약간 싸늘하다 싶으면 여기 들어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상빈이도 혹여나 추울까봐 이쪽에서부터 놀기 시작했죠! 저희 엄마가 아예 상빈이를 끌어주니 더더욱 좋아하네요~~~ㅎㅎ..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친오빠의 배려로 잡은 숙소. 곤지암리조트는 처음이였는데 시설이 1년정도밖에 안되서 그런가 넘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겨울에는 스키타러 서울쪽에서 많이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 곤지암리조트는 LG것이더라구요. 모든제품이 그쪽...제품!^^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이때것 다닌 콘도중. 제일 좋았던듯하네요..^^ㅎㅎㅎ 신랑의 야심작. 덴쿡이라는 바베큐 장비를 사서 오랜시간 구운 통삼겹살 바베큐~..
본격적으로 시작된 물놀이. 처음에는 사람도 많고 물이 차가운곳에 갔더니 윤상빈. 정말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아발론 튜브도 안타려고 하고, 아빠한테 딱~붙어서 안 떨어졌죠^^;;;; 조금 따뜻한 물에 가니, 적응하는 상빈이.ㅋㅋ 제가 임신 14주째라. 다들 걱정을 하셨는데, 딱히 걱정할만한 일은 없었답니다.ㅎㅎ 그래서 저와 상빈이를 위해 다들 유수풀에 둥둥~~~떠다니기로 했죠~~~^^ 이제 적응한 상빈이. 유아풀에서 노니까 한결 편안해지고..
2010년 가족휴가.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캐리비안베이를 가다.ㅋㅋㅋ 결혼전에도 못가본 캐리비안베이.^^; 이번 아님 못갈듯해서 서울 간 김에 작정하고 캐리비안베이를 갔어요. 상빈이를 위해 튜브도 사고, 수영복에 구명조끼까지 빌렸답니다. 우리는 있는 수영복으로 대체.ㅋㅋㅋ 금요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출발했는데도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9시 넘어서 도착했네요. 역시 사람은 많더군요.^^ 들어가기전 상빈이.....신이났죠뭐~~~ㅎㅎ 상..
주말. 정말 오랜만에 저희 친정식구들이 구미집에 모였었답니다!^^ 서울에 있는 친오빠도, 포항에 계시는 부모님도....^^ 입덧때문에 걱정이였는지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상빈이랑 실컷 놀아주려고 오셨나봐요~~ 정말..이럴땐,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은거있죠??!^^ㅎㅎㅎ 주말에 신랑과 저희 식구들 실컷 먹고 놀았어요! 저희 아빠가 일요일, 월요일 1박 2일로 단양대명리조트를 예약해 놓으셨더라구요!^^ㅎㅎ 아쉽지만 신랑은 출근때문에 못가고,,저랑 상빈이..
돌아오는날. 설천하우스로 가서 곤돌라 타고 덕유산 정상으로 올라가는길~~^^ 상빈이도 처음타는 곤돌라에...신기한지 웃는다~~^^ 곤돌라 내리자 마자 앞에서 단체컷~~~^^ 시댁어른, 울엄마. 아가씨들, 할머니까지~~~^^ 친정식구들과 함께~~상빈이는 업혀있어서 안보이네....^^;;ㅎㅎ 스키타는사람, 산행온사람...등등.. 사람들이 많네~~~^^ 설천레스토랑 안... 상빈이도 배가 고플까봐 우유한잔하는중~~^^ㅎㅎ 어머..
시댁, 친정 식구들과 함꼐한 무주리조트~~^^ 난 한 3년만인듯하다....^^ 친정아빠의 센스로 무주리조트에 방이 잡혀서 다 같이 간 여행~~~ 3년만에 타는 스키~~~너무 재밌더라~~~^^ㅎㅎㅎ 언제나 가려나 했는데.....갔다오니...너무 좋고...ㅋㅋ^^ 아빠, 친오빠, 아가씨들...나까지...열심히....즐겁게 타고 왔지요!!!^^
정말 우리의 마지막 일정~~ 록폰기 미드타운~ 이 근처 어딘가에 이승엽이 살고 있단다. 이렇게 큰 건물 앞에는 공원과 놀이터가 있고, 그 앞에는 빌라들이 모여 있었다... 주거공간이라고 하기엔 이 높은 건물이 안 어울리지만.... 일본사람들이 성공 하면 오고 싶어하는 1순위......록폰기의 로망이란다...^^* 그만큼 조용하고 .....너무 좋다.....!!! 이 건물이 리치칼튼 호텔이더라.... 이 안에 많..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까지 걷기...ㅎ 메이지 신궁때문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 이 많은 인파들은 어디서 나온건지...ㅎㅎ 오모테산도 랄프로렌앞에 이렇게 소원을 적은 종이 달려있더라~~ 우리나라에서 못 빌어본 소원 잠시 빌어봤다~~ㅋㅋ 사람도 많고,,, 차도 넘쳐나고~~이 밑으로는 이제 명품거리~~샤넬, 불가리, 루이비통, 쇼메 등등..... 그 밑으로는 안 가고...일정 시간이 있어 다시 하라주쿠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중간에 들어간 ..
마지막 날의 일정~ 아사쿠사 관음사! 참 일본스러운 곳이다. 신년을 맞이하여 일본인들이 무척 많았다. 본당으로 들어가기전 손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위해 손을 씻는 곳이 있었다.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혹여나 그 물을 종종 먹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림으로 이젠 설명이 되어있더라...^^* 본당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손을 모아 소원을 빌며 모여있었다. 지나가면서 나도 올해의 소원을 살짝 빌어본다...^^ 여기가 손을 씻고, ..
혁진네 부부 만나러 신주쿠로~~^^ 원래는 다카시마야 타임즈 스퀘어를 가려고 했다. 명품에서 여러가지 용품까지 판다고 해서 신남쪽 출구까지 열심히 걸었갔다만... 1월 1일이라....쉬더라......ㅠㅠ 거의 신주쿠 한바퀴를 걸어서 다시 동쪽방향으로 가서 혁진네 부부를 기다렸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길래 또 우리의 발길을 옮긴곳은 게임샵~^^;; 저렇게 만흔 초콜릿을 가질수 있을듯 하여 투자했건만.... 진짜진짜 ..
신주쿠에서 혁진네 부부를 만나기로 한 시간이 남았다... 다리도 너무 아프고 우선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스이도바시를 가지고 했다. 도쿄 돔이 있는곳.... 저녁엔 오코노미야끼를 먹기로 해서 우선 눈에 보이는 맥도날드로 들어가서 허기도 채울겸 쉴겸....들어갔다... 바로 앞에 보이는 도쿄 돔 호텔~ 높다아~~~^^* 오빤...베이컨치즈버거, 난 새우버거....맛보다는 쉬어간다는 맘에 걍~~시켜먹었다... 결국...난....새우버거 먹고 알러지..
아키하바라~ 별로 볼건 없다는건 알지만 신랑뉨의 호기심에....ㅋㅋ 아키하바라역에 내리니 아주 친절하게 한국말로 전기상점가 출구라고 안내해준다...^^ 여긴 라디오 회관~ 전시상점, 애니,만화 등 여러가지가 모여있는곳이다. 생각보다 볼거리는 크게 없더라...우리의 취향이 아닌게지...ㅋ 전기상점들이 빼곡히 밀집되어있다.. 게임샵도 많고, 카메라, TV 등 없는게 없다. 신년이라 그런가 사람이 더 많아보이고 물건을 구입하여 가는 사람들도 꽤..
여긴...우에노로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는길... 아마도 여긴 이케부쿠로의 파르코 백화점인듯!!!ㅎ 진짜 일본은 백화점도 많다~~~ 우에노 역 도착!!! 많이 보던 곳이다.... 혜경이랑 수희랑 일본 갔을때 혜경이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 역이라 자주 가던 곳...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근데...그대로다.....^^* 우에노 역 바로 맡은편에 있는 야메요코 시장~우리나라의 남대문 같은 곳이란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없는게 없다. 생..
셋째날의 일정 시작~!!^^ 새해 첫날~ 일본에서의 아침날씨는 여전히 맑고 상쾌했다!!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고 이케부쿠로로 발길을 옮겼다! 일본은 신정을 보내는 나라로 신년새해를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백화점이며 모든 상가들이 "후쿠부쿠로"라는 행사를 하기때문이다.. 혜경이한테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우린 이케부쿠로로 가기로했지... 아침부터 후쿠부쿠로를 사러 가는 인파가 장난이 아니더라~~ 후쿠부쿠로란, 대강 설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