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캠핑

#영동 송호리 국민관광지#

2012.05.26~2012.05.27

1박2일.


어렵지만,

시작했다....


같이가려고 했던 후야네는 바쁜관계로 패스~


우리끼리라도 가자고....^^

예약한곳은 이미 다 찼고.


선착순으로..되는곳이지만 멀지않은곳으로.


일찍 나서자고 했지만,

준비해서 나간시간이 7시30.


송호리에 도착시간 9시즈음.


놀랬다.너무많은 차에..

아...늦었구나...


부랴부랴 차를 대고, 손수레를 찾아서

짐을 싣고, 겨우 자리하나를 잡았다.


이렇게 자리잡기가 어려울줄이야...;;;;;


그나마 그늘이 있는곳이라...다행...






오전9시에 도착해서

텐트 완성시간...오후 1시즈음....ㅜㅜ


어른이 둘..

아이도 둘..


처음치는 텐트에 설명서 정독하면서 하나씩하나씩..

쉬어가면서.......



드디어...

완.성!ㅎㅎㅎㅎㅎㅎㅎ



콜맨 웨더마스터 2룸.


크기도 정말 크고...높으니 치기..어렵더라....

그래도 무사히 잘...완성!ㅎㅎㅎ


마루...너무 좋아한다..

이래서 자연이 좋은건가?ㅎㅎㅎ








배고픈 아이들....


"엄마,얼른 고기구워줘~~ㅋㅋㅋㅋㅋ"


저녁에 먹을려는 목살구이.

결국은 점심때....개시..^^




압력밥솥에 밥도 무사히 잘되고..^^


고기도 정말..꿀맛.....

신랑도 배고프고,,허기지고....

우리 가족.....반찬도 없이 고기, 밥으로.....흡입...끝..ㅋㅋㅋ






아빠가 사온 장작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




아이들을 위해 구입한 해먹.


없었으면 어쨌을뻔..;;;;;ㅋㅋㅋㅋㅋ


오빠가 태워주는 해먹...즐기는 아라...^^ㅎㅎㅎ





저녁전에 준비한 콜맨화로대.


장작도 넣어놓고..^^





노스스타 콜맨 가솔린랜턴.


전기가 안 들어오는 송호리에 꼭 필요한 랜턴.^^




아라랑 기념컷..ㅎㅎㅎㅎ


자다일어나서 멍하지만...

귀요미.ㅋ




저녁전에 테이블, 의자 셋팅.ㅋㅋㅋㅋ




유용히 사용한 원버너..^^

화력이 강해서 밥하기 좋고, 찌깨 끓이기도 좋고..ㅎ






생각보다 불 붙이기 힘들다는 화로대.


그래도 성공 ㅋㅋㅋㅋ









옆 텐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비눗방울 보고 넘 부러워하길래. 

비싸지만 아빠가 수퍼에서 구입해온 돌고래 비눗방울.^^


자고일어나서 무한 비눗방울 중..ㅋㅋㅋㅋ




끓이기 쉬운 김치찌개 끓이는중..^^





목요장에서 구입한, 염통.


데리야끼 소스 발라서 

노릇노릇 구운 염통구이..ㅎㅎㅎ


진짜~~~~~~~

맛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화로에 구워준 목살구이.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ㅎㅎㅎ






어느새 어둑해진 

송호리...


시간이 정말 잘 간다는..^^








장난치면서 밥도 잘 먹고, 

잘놀고.....^^


아무탈 없이 잘 놀고 잘 먹는..


아이들은 정말 금방 친해지는....

옆 텐트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밥 다먹고 출출해서 준비한

소세지구이..^^


케첩 발라서 아들이랑, 아들이랑 하나씩..냠냠.







저녁도 잘 먹고, 


아라는 9시부터 잠자고..


아빠랑 아들은 사이좋게 박하스 한병,

소세지 하나씩...

나눠먹고..^^


쌀쌀해진 저녁 아이들은 긴내복에,

후디하나씩 입고...



이렇게.

우리의 첫 캠핑..

기대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첫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Posted by Bin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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