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캠핑

더운 날씨와 가벼움을 지향하고픈 마음에 휴양림을 찾았습니다.

경북권내에 위치한 검마산 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은 http://www.huyang.go.kr 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힘겹게 예약에 성공한 207번 데크

바로 뒤에 계곡물이 흘러 아주 시원한 자리입니다.

 

 

 


 

 

 

아빠가 사이트 구축하는 동안 아이들은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쁩니다.

 



 

 

 

 

 

집사람은 점심 준비 중 ^^

 

 

 

 


 


휴양림 데크용으로 새로 구입한 돔텐트입니다.

MSR Holler

3인용이지만 내부 공간이 210 * 190 정도로 큰편입니다.

어른 2명, 아이 2명 잠자기엔....

생각에 따라 비좁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겐 적당하였습니다. ^^

 



 

 

 

 

 

집사람을 위해 이번에 새로 장만한 양념통

스푼도 동봉되어 있어 각종 양념 정리에 아주 유용합니다. ㅎ

 

 



 

 

 

 

야외에서 금방 지은 밥.....^^

 

 

 

 

 

 


 

팩킹되어 판매되는 송탄부대찌게

물론 밖에서 먹어 더 맛있었겠지만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아이들 반찬으로 준비한 두부스테이크

소스가 좀 매워서 결국 어른들이 다 먹었습니다 ㅎ

 

 


 

 

 

 

첫째보다 훨씬 많이 먹는 둘째 ㅎ

 

 

 


 

 


첫째도 환하게 웃어줍니다 ^^

 

 


 

 

 

 

 

사이트 구축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 한 잔 ㅋㅋㅋ

이맛에 땀흘리죠~~ㅎ

 

 

 

 

 

 

모자지간 다정한 브이~~^^V

 

 

 

 

 

 

 

푸른 시원함과 조용함...

휴양림만의 매력입니다.

 

 

 

 

 

 

 

간단히 수납가능한 물통입니다.

6L, 4L의 용량이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습니다.

내구성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듯 합니다.

 


 

 

 

 


폴더블 쉘프

각종 식량과 집기들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휴양림 타프 Hilleberg 20xp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ㅡㅡ;

설치 수납이 아주 쉽습니다.

440*440 크기에 사면에 스트링이 달려져 나옵니다.

대충 지형지물 이용해서 스트링 묶고 조여주면 끝입니다 ^^

특히 수납시 타프 일체형으로 있는 주머니에 그냥 대충 구겨넣으면 정리가 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듯 합니다.

 


 

 

 

 

 

 

 

데크 뒤로 흐르는 계곡물

시원하지만, 잠잘 때 엄청난 물소리는 좀....ㅎㅎ

 

 


 

 

 

 

 

물놀이를 목적으로 가져온 튜브

7월초엔 물이 너무 차가워서

데크에서만 사용하였습니다 ㅎ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1시경인데....

아직 주변 데크들은 썰렁합니다.

4시 넘어서는 모두 다 차더라구요

 

 


 

 

 

 

멀리서 바라본 우리 사이트

간단하게 준비한다고 한게 저정돕니다 ㅎㅎ

앞으로 조금더 줄여나가야겠습니다.

 

 


 

 

 

 


1야영장 앞 물놀이장

 

 

 



 

 

 

2야영장

 

 



 

 

 

 

2야영장 앞 물놀이장

 

 





 



 

이때가 좀 가물었던 시긴데...

계곡물은 적당히 흘러줍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아침 10시에 "숲해설"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나뭇잎 손수건 체험시 사용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숲해설 도중에 철수해서 손수건 체험은 못 했습니다.ㅎ)

 

 



 

 


 

버섯 재배장

여름에는 볼 수 없고, 4월쯤엔 버섯 수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야생화들 ^^

 


 

 

 

 


 

물놀이를 못하고 데크에만 있으려니,

넘쳐나는 힘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ㅎ

 


 

 

 

 


 

주변 산책로 산책을 나섭니다.

 

 

 


 

 



 

친절한 야생 표지판도 있습니다.

 

 


 

 

 

 

멋적게 포즈도 잡아보고....ㅎ

 

 

 

 

 

 




나들이에 아이들도 즐거워 합니다.

 

 


 

 

 

 

아이들이 가기엔 길이 좀 험해보여서

아쉬움을 접고 조금만 올라가다 내려옵니다.

 

 


 

 

 

 


 

목재(?) 체험장인데....직접 악세사리류를 만드는 곳입니다.

체험 시간을 놓쳐서 다음 기회에 접해봐야겠습니다.

 

 

 

 

 

 





산책 후 한껏 여유를 부려보는 집사람 ^^

 

 


 

 

 



 

간식으로 먹은 호떡~~

별미네요 ㅎㅎ

 

 

 

 

 



 

캠핑장의 메인 요리~~

숯불 구이를 준비합니다 ㅎㅎㅎ

(검마산은 장작놀이는 금지며, 지정된 장소에서 숯불만 허용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구매한 "참숯 발탄"

불지피기도 쉽고, 숯불의 질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소고기 등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숯불에 바로 구워 먹는 소고기 등심....ㅎㅎㅎ

소맥이 물처럼 넘어가죠~~~^^

 

 

 

 



 


 

첫째가 아주 만족한 표정을 지어줍니다 ㅎ

 

 

 

 

 

 




등심 한근으로 우리 네가족 먹기엔 아주 딱입니다.

 

 

 

 

 

 

아이들 간식용으로 잔불에 소세지도 구워봅니다.

등심이 너무 맛있었던지라...소세지는 영 인기가 없었습니다 ㅎ

 

 

 


 

 




 

어두워진 사이트에서

아들이랑 아빠랑 단 둘이 남자들끼리!!

라면에 한 잔 했습니다.

엄마는 둘째 재우다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아들은 이런 경험이 참 좋았나봅니다.

사진 볼때 마다 그때 일을 자랑합니다 ^^

남자들끼리(?)의 시간들....

자주 가질 수 있도록 애써야겠습니다 ㅎ

 


 

 

 

 






 

데크 뒤로 흐르는 물소리에 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집사람이 준비한 감자고추장찌게와 찬들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합니다.

 

 













아침 10시....

숲해설을 듣기위해 주차장에 집결합니다.

간단히 몸도 풀고 숲해설에 참가합니다.

 


 

 

 

 





 

숲해설은 산책로 따라 각종 나무, 꽃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간단한 게임도 하고, 나뭇잎 손수건도 손 수 만들어 보는 행사입니다.

(저희는 일찍 철수 하느라 손수건 체험은 못했습니다.)

  

 

 

 



 




 계곡물 물놀이에 미련을 못 버린 아들을 위해

잠시 계곡물에 들어가 봅니다.

 

 

 


 

 



 

둘째날...갈길이 멀어

점심즈음 마무리 하고 출발합니다.

 

처음으로 와 본 휴양림

기대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안동 구시장에 위치한 안동찜닭골목

늦은 점심을 안동찜닭으로 해결합니다.

가격이 많이 비싼감이 있지만 (중 25,000, 대 40,000)

닭의 육질과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주차시설이 좋지 않아 다시 찾을지는 의문입니다.ㅎ)

 

이렇게 세번째 캠핑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은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이웃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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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에서 키운 정직한 엔젤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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