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캠핑.


2박3일의 가을캠핑이 시작된다.

충북 제천의 달숲캠핑장.




한시간 반 이상을 달려 보이는 남제천 IC.

여기서 5분정도면 도착하는 달숲캠핑장.




들어가는 길목의 노란은행나무가 가을을 알려준다.

너무 예뻐서 기분을 더 설레게 한다.^-^






꼬불꼬불 비포장 도로를 지나, 달숲캠핑장의 표지판이 곳곳에 있다.

마을을 지나 1Km정도 들어가야한다.




기존 예약한 사이트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캠지기님의 배려로 새로 배정받는 배 사이트 33.

화장실, 개수대도 가깝고 너무 좋았다.





벌써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자연에 있는 너희들 모습이 너무 예쁘다~





밟으면 바스락~바스락..떨어진 나뭇잎들의 소리가 너무 좋다.

나무가 많아서 더 좋은 캠핑장.




이미 다 떨어진 밤송이와 껍질.

가을을 느낄수 있어 좋다.




얼른 만든 우리의 보금자리.^^





배고픔에 컵라면으로 우선 점심을 챙겨먹었다.

야외에서 먹는 컵라면....더 맛있다.^^





이젠 매운라면도 곧잘먹는 첫째와 아직은 짜장라면이 좋은 둘째.^^





너희들이 사랑하는 해먹.^^
금요일오후라 조용해서 너희들끼리 실컷 탄다....ㅎ


주방의 모습.


어느덧 조금은 손에 익어 금방 정리가된다.^^





새로 구입한 캠핑스피너.

하나씩 둘이 사이좋게 바람이 부는모습을 감상하고, 좋다.








우리가 2박3일동안 지낼 배나무 33번 사이트.




이렇게 조용하지만, 

저녁이 되면서 모두 다 사이트가 찼다.^^




어느새 저녁타임.


저녁은 소고기샤브샤브.와인.



따뜻한 국물도, 야채와 고기도 너무 맛있다.^^




국내산 새우.

쪄서 먹어보기!




새로 구입한 롯지 스킬렛.

기대된다.^^





생굴도 준비해서 초장에 찍어먹고^^




기분좋은 아들도 샤브샤브 국물과 고기랑 그릇 뚝딱!






맛있게 요리된 새우..^^

따뜻할때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그 사이 잠들었던 딸. 기상^^

아직, 멍하다...ㅎ


새로구입한 아이더 패딩. 너무 잘어울리네~^^



새우 머리만 따로 떼어서 기름에 살짝 볶기.

너무 바삭해서 맛있고~요것도 별미!





딸과 함께 한국시리즈 관람중.

이겼음..최강삼성..ㅋㅋㅋㅋ






난로위에 구워먹은 호박고구마....

진짜 짱짱!이렇게 맛있을수가.....

딸이 다 먹음..ㅋㅋㅋㅋㅋ




다음날아침.


떡만두국으로 아침을 먹고^^




따뜻한 티타임.


커피와 코코아.^^





사이좋은 울 아이들...^^

사진으로만 친해보이는건 왜지..ㅋㅋㅋㅋ




자기가 주운 도토리라고 보여준다...^^

그러면서 부른다....."도토리






보너스로 한개 더 

"개구리와 올챙이 "






달숲캠핑장의 두 개들^^

표정이 한결같다..ㅎ




간식으로 만들어준 미니햄버거.

네식구. 맛나게 한개씩!^^




기분좋게 브이도 날려주는 아들^^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텐트 위로 떨어지는 비소리가 너무 좋다.


잠깐 그친비에 바깥으로 나와 젖은낙엽과 텐트도 찍어보고...




더 아늑하고 운치있는 캠핑장의 모습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바깥에서 고기는 못 구워먹고, 

롯지스킬렛에 삼겹을 요리해먹기로했다.


사과와 양파를 깔고 시즈닝한 고기를 넣고 약불에 요리한다.



딸과 응답하라 1994 보는 아빠.ㅋ



아이들과 기분좋게 한컷.

아빠는 자체 스티커.ㅋ






보글보글 끓고 있는 김치우동^^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맛있게도 요리되었다.

밑에 바닥이 타긴했지만;;;;ㅎ




부드럽고 너무 맛있던 삼겹요리..^^
굿 초이스~




엄마와 딸.ㅎ


엄마도 자체스티커.ㅋㅋㅋ




저녁 7시쯤 그친비.

다들 나와서 장작으로 물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먹는다.


우리끼이 캠프파이어~~~~ㅎㅎ


불 피우는동안 잠든 울 아들....사진에 없네..^^;



피데기 오징어.

맛나다.술안주로 제격.




불 안에서 구운 고구마.

역시 맛나다.




이렇게 둘째날 밤도 잘 지나간다.^^




일어나서 비때문에 많이 못탄 해먹놀이.


그동안 우리는 사이트 정리...^^






신나는 해먹놀이 ㅋ



무사히 다 정리후, 집으로 가는길.


너무 예쁜 은행나무에 사진을 찍자.







맘데로 포즈취하기.ㅋㅋㅋㅋㅋ





무조건 뛰어보자..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못난엄마의 점프실력...;;;;;ㅎ

웃자.ㅋ








너무나 예쁜 사진들.

잊을수없네.


캠핑.준비가 아직은 힘들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고, 높은하늘도 볼수 있고, 

함께 웃으면서 뛰어놀수 있어 더욱 좋다.


이렇게 예쁜 모습들

사진에 담으면서 추억하고 기억하기.


모두 우리 천사들의 모습들...


가도 또 가고픈 캠핑.


가을캠핑.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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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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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n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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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웅오빠 2013.11.0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나오는 맥주 스티커좀..

  2. 로빈 2013.11.0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운 모습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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