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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대구맛집]결혼기념일_참치명가,우즈베이커리


2015.05.24.

결혼기념일.

벌써 7년.





고기가 아닌 회나 참치가 먹고싶다고해서 찾은 곳.

미리 전화예약하고 방문.

아는사람만 오는곳인듯.

꼭꼭 숨어져있다..





우리는 명가코스 S









이 초밥은 우리 첫째가 모두 먹었다.

어느순간 초밥이 맛있다고 느껴진 순간이 있나보다..

먹어보고싶었지만 엄마아빠는.....부모의 마음으로 모두 양보!ㅎ







부위별로 천천히 맛을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빨간색의 참치가 맛이있고, 비싼것은 색이 하얀쪽이라고 하는데.^^



새우장도 너무 맛있었다.



백합탕.

아이들이 너무 잘 먹었다.

센스있게 고추는 빼서 주시는..^^



아이들이 먹기 좋은 랍스터.



새우튀김과 양파...

바삭한 식감이 맛이 좋다.



아이들을 위해 주신 문어튀김...

문어가 싱싱한 느낌이 들었다.




참치구이.

조금은 먹었다. 하지만 이 구이는 우리 둘째가 많이~먹었다는..^^




마지막으로 황태뚝배기로 마무리..

이 황태뚝배기가 약간은 비린맛을 모두 잡아주었다고 할까..

너무 맛있었다..^^



케익을 사기위해 들른 우즈베이커리.

신천동에 생긴곳인데 규모가 꽤 크다.^^


오픈되어있는 문도 좋고,

사람들이 꽤 많았다.



케익의 종류...

우리는 당연 초코...아이들입맛존중..^^



여러종류의 빵도 있다.

가격은 요즘빵들의 가격정도..^^







미니 정원같은곳이 기분을 좋게한다..


케익과 빵. 그리고 사은품.^^







우리의 7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아이들과 아프지않고, 

서로 아껴주면서 보낸 7년의 생활..

2번의 이사로 많은게 달라진 가족의 모습.


사소하지만 아껴주는 말을 잊지 않고, 

배려하면서 더 예쁜 가정을 이루자는 소원을 빌었다.

힘든일도 있고, 혼자 하는 육아에 7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추억이 되는 시간이기도....

웃으며 힘들었던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 본 하루였던것같다.


우리 가족 모두....건강하고....

너무 사랑한다...사랑해